스페인 당국이 마요르카 섬에서 멸종위기종 거북이를 사육해 밀거래한 혐의로 일당 3명을 체포했습니다.
이들이 불법으로 운영하던 양식장은 유럽 최대 규모로 이곳에선 거북이 1100마리와 부화 과정에 있던 알 750여 개가 발견됐습니다. 대부분 멸종위기에 처한 값 비싼 희귀종입니다.
사육한 희귀종 거북이는 1마리 당 최대 1만 유로, 우리 돈 1천3백만 원을 받고 반려동물매장을 통해 유럽 각국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제한 내용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들이 불법으로 운영하던 양식장은 유럽 최대 규모로 이곳에선 거북이 1100마리와 부화 과정에 있던 알 750여 개가 발견됐습니다. 대부분 멸종위기에 처한 값 비싼 희귀종입니다.
사육한 희귀종 거북이는 1마리 당 최대 1만 유로, 우리 돈 1천3백만 원을 받고 반려동물매장을 통해 유럽 각국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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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유럽 최대 규모…거북이 밀매조직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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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5 07:02:32
스페인 당국이 마요르카 섬에서 멸종위기종 거북이를 사육해 밀거래한 혐의로 일당 3명을 체포했습니다.
이들이 불법으로 운영하던 양식장은 유럽 최대 규모로 이곳에선 거북이 1100마리와 부화 과정에 있던 알 750여 개가 발견됐습니다. 대부분 멸종위기에 처한 값 비싼 희귀종입니다.
사육한 희귀종 거북이는 1마리 당 최대 1만 유로, 우리 돈 1천3백만 원을 받고 반려동물매장을 통해 유럽 각국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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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불법으로 운영하던 양식장은 유럽 최대 규모로 이곳에선 거북이 1100마리와 부화 과정에 있던 알 750여 개가 발견됐습니다. 대부분 멸종위기에 처한 값 비싼 희귀종입니다.
사육한 희귀종 거북이는 1마리 당 최대 1만 유로, 우리 돈 1천3백만 원을 받고 반려동물매장을 통해 유럽 각국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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