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불 꺼진 성화대만 우뚝…사라져가는 평창 개폐회식장
-
- 입력 2018-08-25 08:57:30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으로부터 6개월이 지났다. 환희와 영광으로 가득했던 올림픽 개폐회식장은 성화대와 본관동을 남긴 채 허허벌판으로 번했다. 지난 2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올림픽플라자 일원이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으로부터 6개월이 지났다. 환희와 영광으로 가득했던 올림픽 개폐회식장은 성화대와 본관동을 남긴 채 허허벌판으로 번했다. 지난 2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올림픽플라자 일원이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으로부터 6개월이 지났다. 환희와 영광으로 가득했던 올림픽 개폐회식장은 성화대와 본관동을 남긴 채 허허벌판으로 번했다. 지난 2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올림픽플라자 일원이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으로부터 6개월이 지났다. 환희와 영광으로 가득했던 올림픽 개폐회식장은 성화대와 본관동을 남긴 채 허허벌판으로 번했다. 지난 2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올림픽플라자 일원이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