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꺼진 성화대만 우뚝…사라져가는 평창 개폐회식장

입력 2018.08.2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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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으로부터 6개월이 지났다. 환희와 영광으로 가득했던 올림픽 개폐회식장은 성화대와 본관동을 남긴 채 허허벌판으로 번했다. 지난 2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올림픽플라자 일원이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평창올림픽 폐막 6개월, 벌판으로 변한 개폐회식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으로부터 6개월이 지났다. 환희와 영광으로 가득했던 올림픽 개폐회식장은 성화대와 본관동을 남긴 채 허허벌판으로 변했다. 지난해 9월 29일 완공을 앞둔 개패회식장(위)이 지난 22일 대부분 철거를 마치고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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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8-25 08: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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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으로부터 6개월이 지났다. 환희와 영광으로 가득했던 올림픽 개폐회식장은 성화대와 본관동을 남긴 채 허허벌판으로 번했다. 지난 2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올림픽플라자 일원이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으로부터 6개월이 지났다. 환희와 영광으로 가득했던 올림픽 개폐회식장은 성화대와 본관동을 남긴 채 허허벌판으로 번했다. 지난 2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올림픽플라자 일원이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으로부터 6개월이 지났다. 환희와 영광으로 가득했던 올림픽 개폐회식장은 성화대와 본관동을 남긴 채 허허벌판으로 번했다. 지난 2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올림픽플라자 일원이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으로부터 6개월이 지났다. 환희와 영광으로 가득했던 올림픽 개폐회식장은 성화대와 본관동을 남긴 채 허허벌판으로 번했다. 지난 2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올림픽플라자 일원이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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