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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18 평양#1 대동강의 야경…1분 만에 평양 둘러보기
입력 2018.08.25 (09:19) 수정 2018.08.25 (20:33)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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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평양에서 열린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취재를 위해 방북했던 KBS 취재진들이 평양 구석구석을 카메라에담아왔습니다. 2018년 평양의 모습은 어떨까요?
평양 시내에는 생각보다 높은 건물들이 들어서 있었고, 수족관과 워터파크 등에서는 시민들의 즐거운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불이 꺼지지 않는 야경의 도시, 서울만큼은 아니지만 평양의 아름다운 야경도 볼 수 있습니다.
2018년 평양은 얼마나 달라졌을지, 1분 동안 평양으로 함께 여행 떠나볼까요?
평양 시내에는 생각보다 높은 건물들이 들어서 있었고, 수족관과 워터파크 등에서는 시민들의 즐거운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불이 꺼지지 않는 야경의 도시, 서울만큼은 아니지만 평양의 아름다운 야경도 볼 수 있습니다.
2018년 평양은 얼마나 달라졌을지, 1분 동안 평양으로 함께 여행 떠나볼까요?
- [영상] 2018 평양#1 대동강의 야경…1분 만에 평양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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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5 09:19:20
- 수정2018-08-25 20:33:01

지난 10일 평양에서 열린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취재를 위해 방북했던 KBS 취재진들이 평양 구석구석을 카메라에담아왔습니다. 2018년 평양의 모습은 어떨까요?
평양 시내에는 생각보다 높은 건물들이 들어서 있었고, 수족관과 워터파크 등에서는 시민들의 즐거운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불이 꺼지지 않는 야경의 도시, 서울만큼은 아니지만 평양의 아름다운 야경도 볼 수 있습니다.
2018년 평양은 얼마나 달라졌을지, 1분 동안 평양으로 함께 여행 떠나볼까요?
평양 시내에는 생각보다 높은 건물들이 들어서 있었고, 수족관과 워터파크 등에서는 시민들의 즐거운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불이 꺼지지 않는 야경의 도시, 서울만큼은 아니지만 평양의 아름다운 야경도 볼 수 있습니다.
2018년 평양은 얼마나 달라졌을지, 1분 동안 평양으로 함께 여행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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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ry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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