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리는 우리 세상’…2018 아이들거리축제

입력 2018.08.25 (16: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로터리 일대에서 열린 2018 아이들 거리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망줍기 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혜화동 거리가 도화지
내 손으로 그리는 도로
‘우리 집에 놀러 올래?’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 거리는 우리 세상’…2018 아이들거리축제
    • 입력 2018-08-25 16:53:45
    포토뉴스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로터리 일대에서 열린 2018 아이들 거리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망줍기 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로터리 일대에서 열린 2018 아이들 거리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망줍기 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로터리 일대에서 열린 2018 아이들 거리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망줍기 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로터리 일대에서 열린 2018 아이들 거리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망줍기 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로터리 일대에서 열린 2018 아이들 거리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망줍기 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로터리 일대에서 열린 2018 아이들 거리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망줍기 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