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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이해찬 대표 선출에 “협치 기대”
입력 2018.08.25 (20:22) 수정 2018.08.25 (20:38) 정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이해찬 의원이 선출된 데 대해 야당히 일제히 축하와 함께 협치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오늘(25일) 논평을 통해 "이해찬 대표는 민주당 최다선인 7선 의원으로 국무총리를 지낸 풍부하고 폭넓은 정치경력을 가지신 분"이라며 "집권여당의 당대표로서 민생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여야 협치의 하모니를 이끌어내는 것에 책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변인은 그러면서도 "이해찬 대표의 ‘수구세력이 경제위기론 편다’, ‘최근 악화된 고용지표는 이명박·박근혜정부 탓’이라고 하는 등 보수를 향한 날선 인식은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철근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올해 "여소야대 국회에서 야당과의 협력, 협치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라며 "올해 안에 민심 그대로 선거구제 개편, 제왕적 대통령제 폐해를 막는 개헌이 국회에서 협치로 반드시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은 "새 지도부가 거대정당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정파의 이익을 떠나 선거제도 개혁과 민생현안을 해결하는 데 주도적으로 나서주길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정호진 대변인은 이해찬 신임 대표가 수락연설문을 통해 5당 대표 회담을 제의한 것과 관련해 "선거제도 개혁이 중심 의제가 된다면 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이 대표가 "강한 의지를 갖고 (선거제도 개혁을) 이끌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野, 이해찬 대표 선출에 “협치 기대”
    • 입력 2018-08-25 20:22:24
    • 수정2018-08-25 20:38:29
    정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이해찬 의원이 선출된 데 대해 야당히 일제히 축하와 함께 협치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오늘(25일) 논평을 통해 "이해찬 대표는 민주당 최다선인 7선 의원으로 국무총리를 지낸 풍부하고 폭넓은 정치경력을 가지신 분"이라며 "집권여당의 당대표로서 민생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여야 협치의 하모니를 이끌어내는 것에 책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변인은 그러면서도 "이해찬 대표의 ‘수구세력이 경제위기론 편다’, ‘최근 악화된 고용지표는 이명박·박근혜정부 탓’이라고 하는 등 보수를 향한 날선 인식은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철근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올해 "여소야대 국회에서 야당과의 협력, 협치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라며 "올해 안에 민심 그대로 선거구제 개편, 제왕적 대통령제 폐해를 막는 개헌이 국회에서 협치로 반드시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은 "새 지도부가 거대정당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정파의 이익을 떠나 선거제도 개혁과 민생현안을 해결하는 데 주도적으로 나서주길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정호진 대변인은 이해찬 신임 대표가 수락연설문을 통해 5당 대표 회담을 제의한 것과 관련해 "선거제도 개혁이 중심 의제가 된다면 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이 대표가 "강한 의지를 갖고 (선거제도 개혁을) 이끌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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