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광산서 발파 작업하던 50대 숨져
입력 2018.08.25 (20:45)
수정 2018.08.2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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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 20분쯤 충북 제천시 자작동의 한 광산에서 석회석 채굴 작업을 하던 52살 최 모 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최 씨는 당시 광산 내 갱도에서 발파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작업 중 암석 파편에 머리 등을 맞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충청북도소방본부]
최 씨는 당시 광산 내 갱도에서 발파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작업 중 암석 파편에 머리 등을 맞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충청북도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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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 광산서 발파 작업하던 5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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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5 20:45:40
- 수정2018-08-25 20:56:57
오늘 오후 6시 20분쯤 충북 제천시 자작동의 한 광산에서 석회석 채굴 작업을 하던 52살 최 모 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최 씨는 당시 광산 내 갱도에서 발파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작업 중 암석 파편에 머리 등을 맞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충청북도소방본부]
최 씨는 당시 광산 내 갱도에서 발파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작업 중 암석 파편에 머리 등을 맞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충청북도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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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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