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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9호선 오늘 파업돌입 철회…막판 협상타결
입력 2018.08.27 (01:06) 수정 2018.08.27 (02:21) 사회
서울지하철 9호선이 파업 위기를 넘겼습니다.

서울지하철 9호선 2·3단계를 운영하는 서울메트로9호선운영(주) 노조는 파업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노조는 임단협 결렬로 오늘(27일)오전 5시를 기해 파업한다고 발표했으나, 어젯밤(26일)까지 계속된 사측과의 9시간 마라톤 최종 협상을 통해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서울메트로9호선운영 노사 양측은 쟁점이었던 임금협상과 관련해 기본급 3.2% 인상과 오는 11월 27일까지 서울교통공사가 서울메트로9호선운영(주) 소속 직원의 직고용을 통해 2·3단계 구간을 직접 운영하는 방안에도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하철 9호선은 1단계 개화역에서 신논현역 구간은 민간기업인 서울9호선운영(주)이 담당하고 있고,2·3단계 구간은 서울교통공사의 자회사 서울메트로9호선운영(주)이 맡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서울지하철 9호선 오늘 파업돌입 철회…막판 협상타결
    • 입력 2018-08-27 01:06:21
    • 수정2018-08-27 02:21:43
    사회
서울지하철 9호선이 파업 위기를 넘겼습니다.

서울지하철 9호선 2·3단계를 운영하는 서울메트로9호선운영(주) 노조는 파업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노조는 임단협 결렬로 오늘(27일)오전 5시를 기해 파업한다고 발표했으나, 어젯밤(26일)까지 계속된 사측과의 9시간 마라톤 최종 협상을 통해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서울메트로9호선운영 노사 양측은 쟁점이었던 임금협상과 관련해 기본급 3.2% 인상과 오는 11월 27일까지 서울교통공사가 서울메트로9호선운영(주) 소속 직원의 직고용을 통해 2·3단계 구간을 직접 운영하는 방안에도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하철 9호선은 1단계 개화역에서 신논현역 구간은 민간기업인 서울9호선운영(주)이 담당하고 있고,2·3단계 구간은 서울교통공사의 자회사 서울메트로9호선운영(주)이 맡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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