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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입력 2018.08.27 (01:06) 수정 2018.08.27 (02:21) 정치
국회 운영위원회는 오늘(27일) 태풍 '솔릭'의 한반도 접근으로 연기됐던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합니다.

오늘 청문회에서는 최근 국가적 이슈로 떠오른 난민 문제와 동성애 문제, 양심적 병역거부 등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또 안희정 전 충남지사 성폭력 사건에 대한 1심 무죄판결 등 여성계 현안에 대한 질의도 예상됩니다.

최영애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첫 여성 국가인권위원장이 됩니다.

앞서 최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서에서 "문재인 정부의 고위 공직자 7대 배제 원칙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자진 사퇴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최 후보자 청문회는 당초 지난 23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태풍 '솔릭'의 한반도 접근으로 국회 상임위 일정이 취소되거나 축소되면서 연기됐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오늘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 입력 2018-08-27 01:06:21
    • 수정2018-08-27 02:21:12
    정치
국회 운영위원회는 오늘(27일) 태풍 '솔릭'의 한반도 접근으로 연기됐던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합니다.

오늘 청문회에서는 최근 국가적 이슈로 떠오른 난민 문제와 동성애 문제, 양심적 병역거부 등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또 안희정 전 충남지사 성폭력 사건에 대한 1심 무죄판결 등 여성계 현안에 대한 질의도 예상됩니다.

최영애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첫 여성 국가인권위원장이 됩니다.

앞서 최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서에서 "문재인 정부의 고위 공직자 7대 배제 원칙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자진 사퇴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최 후보자 청문회는 당초 지난 23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태풍 '솔릭'의 한반도 접근으로 국회 상임위 일정이 취소되거나 축소되면서 연기됐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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