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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리다서 게임 대회 중 총격…“10여 명 사상”
입력 2018.08.27 (04:25) 수정 2018.08.27 (05:56) 국제
미국 플로리다 주의 잭슨빌에서 현지시간 26일 비디오게임 대회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1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주요 외신과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총격 사건은 잭슨빌 세인트존스 강변의 복합 쇼핑몰 '더 잭슨빌 랜딩'에 있는 '시카고 피자 레스토랑' 내의 GLHF 게임 바에서 발생했으며,당시 게임 바에서는 온라인 풋볼 비디오 게임 '매든 19'의 지역 예선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 언론들을 인용해 이번 총격 사건으로 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으며, 용의자 1명도 현장에서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LA타임스는 용의자는 게임대회에 참가했던 인물이며, 게임에서 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보안관은 트위터를 통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고 다수는 병원으로 이송됐다면서, 사망한 1명 외에 추가 용의자가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매든 19' 제작사인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는 트위터를 통해 "끔찍한 상황이며, 모든 희생자에게 연민을 보낸다"면서 "관련 사실 파악을 위한 당국의 조사에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美 플로리다서 게임 대회 중 총격…“10여 명 사상”
    • 입력 2018-08-27 04:25:01
    • 수정2018-08-27 05:56:06
    국제
미국 플로리다 주의 잭슨빌에서 현지시간 26일 비디오게임 대회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1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주요 외신과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총격 사건은 잭슨빌 세인트존스 강변의 복합 쇼핑몰 '더 잭슨빌 랜딩'에 있는 '시카고 피자 레스토랑' 내의 GLHF 게임 바에서 발생했으며,당시 게임 바에서는 온라인 풋볼 비디오 게임 '매든 19'의 지역 예선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 언론들을 인용해 이번 총격 사건으로 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으며, 용의자 1명도 현장에서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LA타임스는 용의자는 게임대회에 참가했던 인물이며, 게임에서 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보안관은 트위터를 통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고 다수는 병원으로 이송됐다면서, 사망한 1명 외에 추가 용의자가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매든 19' 제작사인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는 트위터를 통해 "끔찍한 상황이며, 모든 희생자에게 연민을 보낸다"면서 "관련 사실 파악을 위한 당국의 조사에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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