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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 승용차 중앙분리대 들이 받아…1명 사망
입력 2018.08.27 (07:03) 수정 2018.08.27 (07:0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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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마포구 성산대교에서 빗길 교통사고로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강남의 한 아파트에선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장혁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찌그러진 승용차, 구급대원들이 운전석 문을 열기 위해 애를 씁니다.

오늘(27일) 오전 3시 반쯤 서울 망원동 성산대교 북단에서 승용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8살 양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가 칠흑 같은 어둠에 싸였습니다.

이 아파트에서 정전이 시작된 것은 어제(26일) 오후 1시쯤, 8시간 넘게 정전이 계속되면서 9백 40여 가구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관계자/음성변조 : "아파트 자체 변압기가 있어요, 여름이 되고 그러다 보니까 설비 노후화로 인해서 고장이 발생한 거 같아요."]

한전은 변압기 교체 작업을 벌여 오후 9시 반쯤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구급 대원이 다급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어제(26일) 오후 3시 10분쯤 경기도 가평의 한 산간 도로에서 SUV 차량이 마주 오던 승용차 두 대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유 모 씨가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어제(26일) 오후 8시쯤 전북 김제시 공덕면의 한 돼지농장에 불이 나 1억 7천9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KBS 뉴스 장혁진입니다.
  • 빗길에 승용차 중앙분리대 들이 받아…1명 사망
    • 입력 2018-08-27 07:04:55
    • 수정2018-08-27 07:09:12
    뉴스광장
[앵커]

서울 마포구 성산대교에서 빗길 교통사고로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강남의 한 아파트에선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장혁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찌그러진 승용차, 구급대원들이 운전석 문을 열기 위해 애를 씁니다.

오늘(27일) 오전 3시 반쯤 서울 망원동 성산대교 북단에서 승용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8살 양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가 칠흑 같은 어둠에 싸였습니다.

이 아파트에서 정전이 시작된 것은 어제(26일) 오후 1시쯤, 8시간 넘게 정전이 계속되면서 9백 40여 가구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관계자/음성변조 : "아파트 자체 변압기가 있어요, 여름이 되고 그러다 보니까 설비 노후화로 인해서 고장이 발생한 거 같아요."]

한전은 변압기 교체 작업을 벌여 오후 9시 반쯤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구급 대원이 다급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어제(26일) 오후 3시 10분쯤 경기도 가평의 한 산간 도로에서 SUV 차량이 마주 오던 승용차 두 대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유 모 씨가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어제(26일) 오후 8시쯤 전북 김제시 공덕면의 한 돼지농장에 불이 나 1억 7천9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KBS 뉴스 장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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