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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버스가 행인 치고 2차 사고도 발생…1명 숨져
입력 2018.08.27 (09:39) 사회
오늘(27일) 오전 5시 1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도로에서 A(48)씨가 운행하던 광역버스가 도로를 건너던 행인 B(39)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반대편 차선에 쓰러진 B씨의 부상 정도를 살피던 A씨도 직진하던 승합차에 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승합차는 사고를 피하기 위해 급선회하다 정차중이던 승용차와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버스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B씨의 무단횡단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인천에서 버스가 행인 치고 2차 사고도 발생…1명 숨져
    • 입력 2018-08-27 09:39:36
    사회
오늘(27일) 오전 5시 1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도로에서 A(48)씨가 운행하던 광역버스가 도로를 건너던 행인 B(39)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반대편 차선에 쓰러진 B씨의 부상 정도를 살피던 A씨도 직진하던 승합차에 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승합차는 사고를 피하기 위해 급선회하다 정차중이던 승용차와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버스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B씨의 무단횡단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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