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리커브 웃었다!…대만 꺾고 단체전 금메달

입력 2018.08.27 (12:57) 수정 2018.08.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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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을 향해!’ 27일 오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 장혜진이 활을 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수고했어!'
여자 양궁 리커브 웃었다! 27일 오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승리,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장혜진, 강채영, 이은경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역시 한국 양궁!'
서로 격려해주는 여자 양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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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 장혜진이 활을 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7일 오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 장혜진이 활을 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7일 오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 장혜진이 활을 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7일 오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 장혜진이 활을 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7일 오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 장혜진이 활을 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7일 오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 장혜진이 활을 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7일 오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 장혜진이 활을 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7일 오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 장혜진이 활을 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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