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대만 꺾고 단체전 6연패

입력 2018.08.2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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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양궁이 대만을 꺾고 아시안게임 단체전 6연패에 성공했습니다.

장혜진(31·LH), 강채영(22·경희대), 이은경(21·순천시청) 선수는 오늘(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을 세트 승점 5-3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여자 양궁은 지난 1998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6개 대회 연속 아시아 정상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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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양궁, 대만 꺾고 단체전 6연패
    • 입력 2018-08-27 13:27:12
    종합
한국 여자 양궁이 대만을 꺾고 아시안게임 단체전 6연패에 성공했습니다.

장혜진(31·LH), 강채영(22·경희대), 이은경(21·순천시청) 선수는 오늘(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을 세트 승점 5-3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여자 양궁은 지난 1998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6개 대회 연속 아시아 정상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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