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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 후반까지 비…국지성 호우 주의
입력 2018.08.27 (13:55) 수정 2018.08.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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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이 지나가자 마치 장마철처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지기도 했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합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 지금도 비가 이어지고 있죠?

[리포트]

네, 지금도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붉은색으로 보이는 전남엔 시간당 50밀리미터이상의 폭포수처럼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충청 남부와 호남, 경기 남부 일부지역엔 호우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산청엔 375밀리미터, 구례 319밀리미터 등 붉은 색으로 보이는 남부와 충청남부엔 300밀리미터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는 건, 우리나라엔 장마철처럼 정체전선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인데요.

북태평양 고기압이 동쪽으로 물러난 경계선으로 남쪽 더운 공기와 북쪽 찬공기가 부딪히며 계속 비구름대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충청과 강원 남부, 전북과 경북북부에 50에서 최고 20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리겠고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남부지방에 30에서 8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정체전선이 중부와 남부를 오르내리며 주 후반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날씨] 주 후반까지 비…국지성 호우 주의
    • 입력 2018-08-27 13:57:18
    • 수정2018-08-27 13:59:07
[앵커]

태풍이 지나가자 마치 장마철처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지기도 했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합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 지금도 비가 이어지고 있죠?

[리포트]

네, 지금도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붉은색으로 보이는 전남엔 시간당 50밀리미터이상의 폭포수처럼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충청 남부와 호남, 경기 남부 일부지역엔 호우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산청엔 375밀리미터, 구례 319밀리미터 등 붉은 색으로 보이는 남부와 충청남부엔 300밀리미터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는 건, 우리나라엔 장마철처럼 정체전선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인데요.

북태평양 고기압이 동쪽으로 물러난 경계선으로 남쪽 더운 공기와 북쪽 찬공기가 부딪히며 계속 비구름대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충청과 강원 남부, 전북과 경북북부에 50에서 최고 20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리겠고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남부지방에 30에서 8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정체전선이 중부와 남부를 오르내리며 주 후반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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