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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호우특보 대부분 해제…비 피해 잇따라
입력 2018.08.27 (15:50) 수정 2018.08.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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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쏟아지던 장대비가 점차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내 버스가 전도되거나 도로가 침수되는 등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류재현 기자,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아침까지 세차게 내리던 비는 오후 들어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구와 경북 지역에 내려진 호우 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탭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경주 외동이 295 밀리미터로 가장 많았고, 대구 182, 영천 155.5, 구미 129.4 밀리미터 등입니다.

폭우로 인한 피해도 잇따랐는데요.

오늘 오전 11시, 경북 구미시 산동면 신당리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 한 대가 미끄러져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도돼 승객 등 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도로가 침수되면서 대구 신천동로 3곳과 수성구 가천 잠수교, 동구 아양철길 주차장 등 대구지역 5곳에서 주민과 차량의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북 경산은 다리 3곳의 통행이 통제됐다가 지금은 모두 해제된 상태인데요.

비는 내일까지 경북 북부에 50에서 150밀리미터, 대구와 경북 남부에 30에서 80밀리미터 가량 더 올 예정입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 번개도 예상됩니다.

특히 어제부터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곳에는 산사태와 축대붕괴, 저지대 침수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KBS 뉴스 류재현입니다.
  • 대구·경북 호우특보 대부분 해제…비 피해 잇따라
    • 입력 2018-08-27 15:53:09
    • 수정2018-08-27 15:56:34
[앵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쏟아지던 장대비가 점차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내 버스가 전도되거나 도로가 침수되는 등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류재현 기자,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아침까지 세차게 내리던 비는 오후 들어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구와 경북 지역에 내려진 호우 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탭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경주 외동이 295 밀리미터로 가장 많았고, 대구 182, 영천 155.5, 구미 129.4 밀리미터 등입니다.

폭우로 인한 피해도 잇따랐는데요.

오늘 오전 11시, 경북 구미시 산동면 신당리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 한 대가 미끄러져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도돼 승객 등 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도로가 침수되면서 대구 신천동로 3곳과 수성구 가천 잠수교, 동구 아양철길 주차장 등 대구지역 5곳에서 주민과 차량의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북 경산은 다리 3곳의 통행이 통제됐다가 지금은 모두 해제된 상태인데요.

비는 내일까지 경북 북부에 50에서 150밀리미터, 대구와 경북 남부에 30에서 80밀리미터 가량 더 올 예정입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 번개도 예상됩니다.

특히 어제부터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곳에는 산사태와 축대붕괴, 저지대 침수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KBS 뉴스 류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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