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양궁 김종호·소채원 컴파운드 혼성 은메달
입력 2018.08.27 (16:36)
수정 2018.08.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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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컴파운드의 김종호와 소채원이 혼성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김종호와 소채원은 오늘(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혼성 결승에서 타이완에 150-151, 1점 차로 패했습니다.
활 끝에 도르래가 달린 반 기계식 활을 사용하는 컴파운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부터 정식종목이 됐으며 이번 대회엔 남녀 개인전이 없어진 대신 혼성전이 추가됐습니다.
김종호와 소채원은 내일(28일) 열릴 컴파운드 남녀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에 재도전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김종호와 소채원은 오늘(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혼성 결승에서 타이완에 150-151, 1점 차로 패했습니다.
활 끝에 도르래가 달린 반 기계식 활을 사용하는 컴파운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부터 정식종목이 됐으며 이번 대회엔 남녀 개인전이 없어진 대신 혼성전이 추가됐습니다.
김종호와 소채원은 내일(28일) 열릴 컴파운드 남녀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에 재도전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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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양궁 김종호·소채원 컴파운드 혼성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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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7 16:47:16

양궁 컴파운드의 김종호와 소채원이 혼성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김종호와 소채원은 오늘(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혼성 결승에서 타이완에 150-151, 1점 차로 패했습니다.
활 끝에 도르래가 달린 반 기계식 활을 사용하는 컴파운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부터 정식종목이 됐으며 이번 대회엔 남녀 개인전이 없어진 대신 혼성전이 추가됐습니다.
김종호와 소채원은 내일(28일) 열릴 컴파운드 남녀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에 재도전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김종호와 소채원은 오늘(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혼성 결승에서 타이완에 150-151, 1점 차로 패했습니다.
활 끝에 도르래가 달린 반 기계식 활을 사용하는 컴파운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부터 정식종목이 됐으며 이번 대회엔 남녀 개인전이 없어진 대신 혼성전이 추가됐습니다.
김종호와 소채원은 내일(28일) 열릴 컴파운드 남녀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에 재도전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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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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