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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석태·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 접수
입력 2018.08.27 (20:28) 수정 2018.08.28 (10:17) 정치
국회는 오늘(27일) 이석태·이은애 두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접수했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인사청문 요청안에서 이석태 후보자에 대해 "사회적 약자 보호와 차별금지, 국가권력에 의한 감시와 시정을 비롯해 국민의 기본권 신장과 사회정의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고 지명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은애 후보자에 대해서는 "헌법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에 둔 합리적 판단력, 헌법 등 법률 전반에 관한 전문적 지식은 물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의지와 국민을 위한 봉사 자세와 인품 등을 구비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석태 후보자는 재산으로 28억 8천여만 원을 신고했고, 이은애 후보자는 15억 9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이석태 후보자는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장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장 등을 지냈고, 이은애 후보자는 서울고등법원 등에서 부장판사를 역임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국회, 이석태·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 접수
    • 입력 2018-08-27 20:28:57
    • 수정2018-08-28 10:17:43
    정치
국회는 오늘(27일) 이석태·이은애 두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접수했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인사청문 요청안에서 이석태 후보자에 대해 "사회적 약자 보호와 차별금지, 국가권력에 의한 감시와 시정을 비롯해 국민의 기본권 신장과 사회정의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고 지명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은애 후보자에 대해서는 "헌법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에 둔 합리적 판단력, 헌법 등 법률 전반에 관한 전문적 지식은 물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의지와 국민을 위한 봉사 자세와 인품 등을 구비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석태 후보자는 재산으로 28억 8천여만 원을 신고했고, 이은애 후보자는 15억 9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이석태 후보자는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장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장 등을 지냈고, 이은애 후보자는 서울고등법원 등에서 부장판사를 역임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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