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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길거리서 모친에게 흉기 휘두른 딸 입건
입력 2018.08.27 (21:01) 수정 2018.08.28 (10:13) 사회
길거리에서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자신의 어머니를 다치게 한 혐의로 딸 35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26일) 오후 11시 58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길가에서 어머니 58살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다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인천 부평구 길거리서 모친에게 흉기 휘두른 딸 입건
    • 입력 2018-08-27 21:01:12
    • 수정2018-08-28 10:13:51
    사회
길거리에서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자신의 어머니를 다치게 한 혐의로 딸 35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26일) 오후 11시 58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길가에서 어머니 58살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다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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