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자막뉴스] 서울 동작 등 4개구 투기지역 지정…수도권 30만 호 추가 공급
입력 2018.08.27 (21:25) 수정 2018.08.28 (10:13) 자막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서울 집값 상승세가 강북지역과 인근 경기도로 확산되는 과열 현상이 나타나자 정부가 부동산 안정 대책을 또 내놨습니다.

우선 투기지역을 확대했습니다.

현재 11곳인 서울 투기지역에 종로와 중구, 동대문, 동작구 등 4곳이 추가됐습니다.

7월 한 달에만 집값 상승률이 0.5%를 넘은 곳들입니다.

투기지역이 되면 주택담보 대출이 세대당 1건으로 제한되고 만기 연장에도 제약을 받습니다.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광명시와 하남시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재건축과 신도시 개발 등의 요인으로 집값이 들썩이는 지역들인데, 앞으로는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고 LTV, DTI 한도가 조정돼 대출 문턱이 높아집니다.

주택 공급 물량도 늘어납니다.

서울 등 수도권에 30만 호 이상의 새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공공택지 30여 곳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5년간 수도권 주택 수요는 27만여 호, 공급은 33만여 호로 주택이 부족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는 있습니다.

KBS 뉴스 오대성입니다.
  • [자막뉴스] 서울 동작 등 4개구 투기지역 지정…수도권 30만 호 추가 공급
    • 입력 2018-08-27 21:25:59
    • 수정2018-08-28 10:13:51
    자막뉴스
서울 집값 상승세가 강북지역과 인근 경기도로 확산되는 과열 현상이 나타나자 정부가 부동산 안정 대책을 또 내놨습니다.

우선 투기지역을 확대했습니다.

현재 11곳인 서울 투기지역에 종로와 중구, 동대문, 동작구 등 4곳이 추가됐습니다.

7월 한 달에만 집값 상승률이 0.5%를 넘은 곳들입니다.

투기지역이 되면 주택담보 대출이 세대당 1건으로 제한되고 만기 연장에도 제약을 받습니다.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광명시와 하남시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재건축과 신도시 개발 등의 요인으로 집값이 들썩이는 지역들인데, 앞으로는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고 LTV, DTI 한도가 조정돼 대출 문턱이 높아집니다.

주택 공급 물량도 늘어납니다.

서울 등 수도권에 30만 호 이상의 새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공공택지 30여 곳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5년간 수도권 주택 수요는 27만여 호, 공급은 33만여 호로 주택이 부족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는 있습니다.

KBS 뉴스 오대성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