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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 우즈베크와 연장 끝에 4강 진출
입력 2018.08.27 (23:18) 수정 2018.08.27 (23:46)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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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축구대표팀이 치열한 승부 끝에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4강에 올랐습니다.

황의조의 해트트릭으로 이어간 연장전에서 황희찬의 페널티킥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나라는 전반 5분 만에 손흥민과 황의조의 환상 호흡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손흥민의 폭발적인 돌파에 이어 최전방 공격수 황의조가 날카롭게 마무리했습니다.

전반 17분 수비수들이 우왕좌왕하면서 마샤리포프에게 실점했지만 이번에도 황의조가 나섰습니다.

전반 35분 시원한 중거리포로 또 한 번 우즈베크 골망을 흔들며 흐름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우리나라는 황의조의 활약이 무색하게 후반 두 골을 내리 내주며 역전당했습니다.

탈락 위기까지 몰린 순간, 이번에도 황의조가 한국 축구를 구했습니다.

후반 30분 손흥민이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기회를 만들자 황의조가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 갔습니다.

황의조는 연장전에서도 화려한 개인기로 페널티킥을 이끌어냈습니다.

우리나라는 황희찬의 결승골로 4대 3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쓰며 극적으로 4강 고지에 올랐습니다.

[황의조/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 : "공격수로서 골을 넣어 기쁘고, 선수들부터 코치진들까지 하나가 돼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모레(29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시리아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준결승까지 남은 시간이 불과 이틀인데 연장전을 치른 만큼 빠른 체력 회복이 중요해졌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한국, 우즈베크와 연장 끝에 4강 진출
    • 입력 2018-08-27 23:18:44
    • 수정2018-08-27 23:46:08
    뉴스라인
[앵커]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축구대표팀이 치열한 승부 끝에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4강에 올랐습니다.

황의조의 해트트릭으로 이어간 연장전에서 황희찬의 페널티킥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나라는 전반 5분 만에 손흥민과 황의조의 환상 호흡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손흥민의 폭발적인 돌파에 이어 최전방 공격수 황의조가 날카롭게 마무리했습니다.

전반 17분 수비수들이 우왕좌왕하면서 마샤리포프에게 실점했지만 이번에도 황의조가 나섰습니다.

전반 35분 시원한 중거리포로 또 한 번 우즈베크 골망을 흔들며 흐름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우리나라는 황의조의 활약이 무색하게 후반 두 골을 내리 내주며 역전당했습니다.

탈락 위기까지 몰린 순간, 이번에도 황의조가 한국 축구를 구했습니다.

후반 30분 손흥민이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기회를 만들자 황의조가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 갔습니다.

황의조는 연장전에서도 화려한 개인기로 페널티킥을 이끌어냈습니다.

우리나라는 황희찬의 결승골로 4대 3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쓰며 극적으로 4강 고지에 올랐습니다.

[황의조/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 : "공격수로서 골을 넣어 기쁘고, 선수들부터 코치진들까지 하나가 돼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모레(29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시리아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준결승까지 남은 시간이 불과 이틀인데 연장전을 치른 만큼 빠른 체력 회복이 중요해졌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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