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스트롱맨’ 푸틴의 여름 휴가
입력 2018.08.28 (07:31)
수정 2018.08.28 (07: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불길에서 구조…경찰 ‘보디캠’이 포착](https://news.kbs.co.kr/data/news/2018/08/28/4030299_210.jpg)
![[지금 세계는] 파인애플 속에 코카인 67kg 밀반입](https://news.kbs.co.kr/data/news/2018/08/28/4030301_230.jpg)
보트를 타고 호수를 가로지르고, 여유롭게 대자연을 즐기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올해 여름 휴가지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인 러시아 연방 투바공화국입니다.
해마다 여름 휴가 때면 단련된 체격을 과시하는 등 '스트롱맨'의 이미지를 강조하던 푸틴 대통령.
올해 4기 집권에 성공해서일까요.
이번 휴가는 한결 여유로워 보인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올해 여름 휴가지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인 러시아 연방 투바공화국입니다.
해마다 여름 휴가 때면 단련된 체격을 과시하는 등 '스트롱맨'의 이미지를 강조하던 푸틴 대통령.
올해 4기 집권에 성공해서일까요.
이번 휴가는 한결 여유로워 보인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스트롱맨’ 푸틴의 여름 휴가
-
- 입력 2018-08-28 07:32:35
- 수정2018-08-28 07:42:32
보트를 타고 호수를 가로지르고, 여유롭게 대자연을 즐기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올해 여름 휴가지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인 러시아 연방 투바공화국입니다.
해마다 여름 휴가 때면 단련된 체격을 과시하는 등 '스트롱맨'의 이미지를 강조하던 푸틴 대통령.
올해 4기 집권에 성공해서일까요.
이번 휴가는 한결 여유로워 보인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올해 여름 휴가지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인 러시아 연방 투바공화국입니다.
해마다 여름 휴가 때면 단련된 체격을 과시하는 등 '스트롱맨'의 이미지를 강조하던 푸틴 대통령.
올해 4기 집권에 성공해서일까요.
이번 휴가는 한결 여유로워 보인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단독] ‘김건희는 호랑이’?…판사가 ‘호통’친 이유](/data/layer/904/2025/08/20250810_vlHTk7.jpg)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