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당국자 “폼페이오, 北이 준비돼야 방북”
입력 2018.08.28 (12:12)
수정 2018.08.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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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하루 만에 전격 취소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4차 방북이 실현될지는 북한에 달렸다고 미국 외교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미국의 소리, VOA 방송은 주한 미 대사관의 로버트 랩슨 부대사가 어제 서울에서 열린 출판기념 행사에서 "폼페이오 장관은 방북 준비가 돼 있지만, 북한이 준비돼 있을 때만 갈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랩슨 차석은 이어 폼페이오 방북 계획이 취소된 것은 북한에 대한 미국의 강력한 우려가 가장 잘 표명된 사례라고 평가했다고 VOA는 전했습니다.
미국의 소리, VOA 방송은 주한 미 대사관의 로버트 랩슨 부대사가 어제 서울에서 열린 출판기념 행사에서 "폼페이오 장관은 방북 준비가 돼 있지만, 북한이 준비돼 있을 때만 갈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랩슨 차석은 이어 폼페이오 방북 계획이 취소된 것은 북한에 대한 미국의 강력한 우려가 가장 잘 표명된 사례라고 평가했다고 VOA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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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당국자 “폼페이오, 北이 준비돼야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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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8 12:12:58
- 수정2018-08-28 12:18:55
발표 하루 만에 전격 취소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4차 방북이 실현될지는 북한에 달렸다고 미국 외교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미국의 소리, VOA 방송은 주한 미 대사관의 로버트 랩슨 부대사가 어제 서울에서 열린 출판기념 행사에서 "폼페이오 장관은 방북 준비가 돼 있지만, 북한이 준비돼 있을 때만 갈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랩슨 차석은 이어 폼페이오 방북 계획이 취소된 것은 북한에 대한 미국의 강력한 우려가 가장 잘 표명된 사례라고 평가했다고 VOA는 전했습니다.
미국의 소리, VOA 방송은 주한 미 대사관의 로버트 랩슨 부대사가 어제 서울에서 열린 출판기념 행사에서 "폼페이오 장관은 방북 준비가 돼 있지만, 북한이 준비돼 있을 때만 갈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랩슨 차석은 이어 폼페이오 방북 계획이 취소된 것은 북한에 대한 미국의 강력한 우려가 가장 잘 표명된 사례라고 평가했다고 VOA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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