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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하층 침수로 130여 가구 단수
입력 2018.08.29 (00:47) 수정 2018.08.29 (02:32) 사회
어제(28일) 새벽 내린 폭우로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대전시는 어제 새벽 4시쯤 대전시 봉명동의 한 아파트 지하 3층에 놓인 물탱크 펌프가 빗물에 침수되면서 이 아파트 13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20시간 넘게 중단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준설차 3대를 동원해 지하층에 고인 물을 퍼내고 있으며 급수차로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어제 새벽 4시쯤 대전시 봉명동의 한 아파트 지하 3층에 놓인 물탱크 펌프가 빗물에 침수되면서 이 아파트 13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20시간 넘게 중단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준설차 3대를 동원해 지하층에 고인 물을 퍼내고 있으며 급수차로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 아파트 지하층 침수로 130여 가구 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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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9 00:47:21
- 수정2018-08-29 02:32:09

어제(28일) 새벽 내린 폭우로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대전시는 어제 새벽 4시쯤 대전시 봉명동의 한 아파트 지하 3층에 놓인 물탱크 펌프가 빗물에 침수되면서 이 아파트 13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20시간 넘게 중단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준설차 3대를 동원해 지하층에 고인 물을 퍼내고 있으며 급수차로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어제 새벽 4시쯤 대전시 봉명동의 한 아파트 지하 3층에 놓인 물탱크 펌프가 빗물에 침수되면서 이 아파트 13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20시간 넘게 중단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준설차 3대를 동원해 지하층에 고인 물을 퍼내고 있으며 급수차로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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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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