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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터미널 발권시스템 5시간 넘게 먹통됐다 복구
입력 2018.08.29 (18:03) 수정 2018.08.29 (18:05) 경제
서울 동서울터미널의 발권시스템이 오류를 일으켜 5시간 넘게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광진구 동서울종합터미널 승차권 발매 시스템이 전산 오류를 일으켰습니다.
이 때문에 신용카드를 위한 발권이 이뤄지지 않아 상당수 승객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동서울터미널 측은 오후 5시쯤 시스템이 복구가 완료됐으며 자세한 오류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광진구 동서울종합터미널 승차권 발매 시스템이 전산 오류를 일으켰습니다.
이 때문에 신용카드를 위한 발권이 이뤄지지 않아 상당수 승객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동서울터미널 측은 오후 5시쯤 시스템이 복구가 완료됐으며 자세한 오류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동서울터미널 발권시스템 5시간 넘게 먹통됐다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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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9 18:03:44
- 수정2018-08-29 18:05:17

서울 동서울터미널의 발권시스템이 오류를 일으켜 5시간 넘게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광진구 동서울종합터미널 승차권 발매 시스템이 전산 오류를 일으켰습니다.
이 때문에 신용카드를 위한 발권이 이뤄지지 않아 상당수 승객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동서울터미널 측은 오후 5시쯤 시스템이 복구가 완료됐으며 자세한 오류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광진구 동서울종합터미널 승차권 발매 시스템이 전산 오류를 일으켰습니다.
이 때문에 신용카드를 위한 발권이 이뤄지지 않아 상당수 승객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동서울터미널 측은 오후 5시쯤 시스템이 복구가 완료됐으며 자세한 오류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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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 n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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