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타이완 행정원장 “내년부터 영어도 ‘공용어’ 추진”

입력 2018.08.29 (20:43) 수정 2018.08.2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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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칭더 타이완 행정원장이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에 중국어와 영어 2개 언어를 공용어로 삼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현지 언론에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매체들은 문화적 독립 등 정치적 의도를 내포한 술책이라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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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8-29 20:44:54
    • 수정2018-08-29 21: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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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칭더 타이완 행정원장이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에 중국어와 영어 2개 언어를 공용어로 삼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현지 언론에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매체들은 문화적 독립 등 정치적 의도를 내포한 술책이라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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