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전 12시 24분쯤 경기도 양주시의 한 주택에서 57살 남성 장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장 씨는 폭우 피해를 확인하러 나온 이웃 주민에게 발견됐으나, 이미 숨져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주경찰서 관계자는 "자택 인근 하천에 물이 얼마나 불었는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으려다가 계단에서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폭우 피해를 확인하러 나온 이웃 주민에게 발견됐으나, 이미 숨져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주경찰서 관계자는 "자택 인근 하천에 물이 얼마나 불었는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으려다가 계단에서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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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서 50대 남성 숨져…비 피해 확인하러 나온 이웃에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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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30 06:59:59
오늘(30일) 오전 12시 24분쯤 경기도 양주시의 한 주택에서 57살 남성 장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장 씨는 폭우 피해를 확인하러 나온 이웃 주민에게 발견됐으나, 이미 숨져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주경찰서 관계자는 "자택 인근 하천에 물이 얼마나 불었는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으려다가 계단에서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폭우 피해를 확인하러 나온 이웃 주민에게 발견됐으나, 이미 숨져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주경찰서 관계자는 "자택 인근 하천에 물이 얼마나 불었는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으려다가 계단에서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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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vox@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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