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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운명의 한일전…벼랑 끝 총력전
입력 2018.08.30 (07:08) 수정 2018.08.30 (07:3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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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야구가 오늘 일본과 벼랑 끝 승부를 펼칩니다.

지면 결승에 오를 수 없습니다.

대표팀은 총력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자카르타에서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슈퍼라운드 첫 상대 일본은 프로 선수 한명 없는 사회인 리그 대표팀입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입니다.

예선 3경기 56득점에 단 2실점, 모든 경기 콜드게임 승을 거둘 만큼 투타 모두 만만치 않습니다.

[타무라 츠요시/일본 야구대표팀 : "한국은 프로팀이어서 힘으로 부딪치면 당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은 실수가 승패를 가를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공 하나에도 집중하겠습니다."]

결승 진출을 위해서는 두점차 이상 승리가 필요한 상황, 승리의 열쇠는 타선이 쥐고 있습니다.

일본 투수의 처음보는 공을 얼마나 빠르게 공략하는지가 관건입니다.

대표팀 타선은 약체 홍콩전에서도 낯선 투수에게 고전하다 후반 뒤늦게 폭발했습니다.

대표팀은 별도의 훈련 없이 전력 분석 위주로 일본전을 대비했습니다.

[이정후/야구 국가대표 : "사회인 야구 선수들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은 공을 가지고 있어서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밀고 나가야될 것 같아요."]

한편 KBO는 앞으로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아마추어 선수로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습니다.

위기의 한국 야구가 기사회생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운명의 한일전 결과에 달려있습니다.

자카르타에서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 야구대표팀, 운명의 한일전…벼랑 끝 총력전
    • 입력 2018-08-30 07:10:24
    • 수정2018-08-30 07: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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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야구가 오늘 일본과 벼랑 끝 승부를 펼칩니다.

지면 결승에 오를 수 없습니다.

대표팀은 총력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자카르타에서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슈퍼라운드 첫 상대 일본은 프로 선수 한명 없는 사회인 리그 대표팀입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입니다.

예선 3경기 56득점에 단 2실점, 모든 경기 콜드게임 승을 거둘 만큼 투타 모두 만만치 않습니다.

[타무라 츠요시/일본 야구대표팀 : "한국은 프로팀이어서 힘으로 부딪치면 당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은 실수가 승패를 가를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공 하나에도 집중하겠습니다."]

결승 진출을 위해서는 두점차 이상 승리가 필요한 상황, 승리의 열쇠는 타선이 쥐고 있습니다.

일본 투수의 처음보는 공을 얼마나 빠르게 공략하는지가 관건입니다.

대표팀 타선은 약체 홍콩전에서도 낯선 투수에게 고전하다 후반 뒤늦게 폭발했습니다.

대표팀은 별도의 훈련 없이 전력 분석 위주로 일본전을 대비했습니다.

[이정후/야구 국가대표 : "사회인 야구 선수들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은 공을 가지고 있어서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밀고 나가야될 것 같아요."]

한편 KBO는 앞으로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아마추어 선수로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습니다.

위기의 한국 야구가 기사회생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운명의 한일전 결과에 달려있습니다.

자카르타에서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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