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오늘 오후 3시 개각 발표”…중폭 개각 될듯
입력 2018.08.30 (08:18)
수정 2018.08.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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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30일) 오후 중폭 개각을 단행합니다.
청와대는 오늘 오후 3시 춘추관에서 김의겸 대변인이 장관 및 차관급 인사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개각 대상 부처는 국방부·교육부·환경부·여성가족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 등 5곳 내외가 될 것이라는 게 청와대 안팎의 관측입니다.
앞서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문재인 정부 2기를 목표로 개각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청와대는 오늘 오후 3시 춘추관에서 김의겸 대변인이 장관 및 차관급 인사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개각 대상 부처는 국방부·교육부·환경부·여성가족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 등 5곳 내외가 될 것이라는 게 청와대 안팎의 관측입니다.
앞서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문재인 정부 2기를 목표로 개각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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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오늘 오후 3시 개각 발표”…중폭 개각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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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30 08:18:44
- 수정2018-08-30 13:47:00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30일) 오후 중폭 개각을 단행합니다.
청와대는 오늘 오후 3시 춘추관에서 김의겸 대변인이 장관 및 차관급 인사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개각 대상 부처는 국방부·교육부·환경부·여성가족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 등 5곳 내외가 될 것이라는 게 청와대 안팎의 관측입니다.
앞서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문재인 정부 2기를 목표로 개각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청와대는 오늘 오후 3시 춘추관에서 김의겸 대변인이 장관 및 차관급 인사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개각 대상 부처는 국방부·교육부·환경부·여성가족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 등 5곳 내외가 될 것이라는 게 청와대 안팎의 관측입니다.
앞서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문재인 정부 2기를 목표로 개각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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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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