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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협 특판장에서 추석 성수품 최대 70% 할인
입력 2018.08.30 (09:37) 수정 2018.08.30 (09:37) 경제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농·수협 특판장과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최대 70%까지 싼 가격으로 한우와 과일 등 성수품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3일부터는 비축물량을 방출해 공급량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폭염 등으로 추석 물가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면서, 추석민생대책을 조기에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추석 성수품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배송차량을 추가로 확보하고 제수·선물용품 신속통관팀을 운영하는 등 특별수송대책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중소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이 추석을 전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자금 지원 규모도 지난해 27조 원에서 올해 32조 원으로 확대됩니다. 영세업체나 중소가맹점 등 226만 사업자에 대한 카드 결제 대금도 추석 연휴 전에 지급되도록 했습니다.

전통시장 515개의 주변도로에 주차가 허용되고, 온누리 상품권 판매도 확대됩니다.

추석 연휴기간 박물관과 과학관 등 문화시설이 무료 개방되고, 전국의 고속도로 통행료는 추석 전날부터 사흘 동안 면제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농·수협 특판장에서 추석 성수품 최대 70% 할인
    • 입력 2018-08-30 09:37:11
    • 수정2018-08-30 09:37:54
    경제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농·수협 특판장과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최대 70%까지 싼 가격으로 한우와 과일 등 성수품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3일부터는 비축물량을 방출해 공급량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폭염 등으로 추석 물가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면서, 추석민생대책을 조기에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추석 성수품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배송차량을 추가로 확보하고 제수·선물용품 신속통관팀을 운영하는 등 특별수송대책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중소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이 추석을 전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자금 지원 규모도 지난해 27조 원에서 올해 32조 원으로 확대됩니다. 영세업체나 중소가맹점 등 226만 사업자에 대한 카드 결제 대금도 추석 연휴 전에 지급되도록 했습니다.

전통시장 515개의 주변도로에 주차가 허용되고, 온누리 상품권 판매도 확대됩니다.

추석 연휴기간 박물관과 과학관 등 문화시설이 무료 개방되고, 전국의 고속도로 통행료는 추석 전날부터 사흘 동안 면제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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