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경찰서장 이상 지휘부 6백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성평등 감수성 교육을 받았습니다.
경찰청은 나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등을 강사로 초빙해 총경 이상 전국 경찰 지휘부를 대상으로 3시간 가량 미투 운동과 젠더 감수성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여성계가 경찰의 성차별적인 치안 관행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며, 경찰 지휘부가 각성해 현장 변화를 이끌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경찰청은 나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등을 강사로 초빙해 총경 이상 전국 경찰 지휘부를 대상으로 3시간 가량 미투 운동과 젠더 감수성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여성계가 경찰의 성차별적인 치안 관행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며, 경찰 지휘부가 각성해 현장 변화를 이끌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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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경찰 지휘관 ‘성평등 감수성’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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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30 11:10:31
전국의 경찰서장 이상 지휘부 6백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성평등 감수성 교육을 받았습니다.
경찰청은 나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등을 강사로 초빙해 총경 이상 전국 경찰 지휘부를 대상으로 3시간 가량 미투 운동과 젠더 감수성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여성계가 경찰의 성차별적인 치안 관행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며, 경찰 지휘부가 각성해 현장 변화를 이끌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경찰청은 나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등을 강사로 초빙해 총경 이상 전국 경찰 지휘부를 대상으로 3시간 가량 미투 운동과 젠더 감수성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여성계가 경찰의 성차별적인 치안 관행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며, 경찰 지휘부가 각성해 현장 변화를 이끌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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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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