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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쟁점 법안 이견 계속…본회의 오후 4시로 연기
입력 2018.08.30 (13:09) 수정 2018.08.30 (13:19) 정치
여야 3개 교섭단체가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한 민생경제 법안 중 일부 법안에 대해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던 오늘(30일) 본회의는 오후 4시로 연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만나 쟁점 법안들에 대해 협의했지만 합의 도출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현재 여야가 이견을 보이는 쟁점 법안은 인터넷 전문은행 규제완화법과 상가임대차보호법, 그리고 이른바 '규제프리존법'으로 불리는 지역특구법 전부 개정안 등으로, 오늘 본회의에서 이들 법안 처리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여야는 오늘 원내대표와 상임위 간사단 협의 등을 이어가면서 막판 합의 모색을 계속 시도할 방침입니다.
  • 여야, 쟁점 법안 이견 계속…본회의 오후 4시로 연기
    • 입력 2018-08-30 13:09:43
    • 수정2018-08-30 13:19:00
    정치
여야 3개 교섭단체가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한 민생경제 법안 중 일부 법안에 대해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던 오늘(30일) 본회의는 오후 4시로 연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만나 쟁점 법안들에 대해 협의했지만 합의 도출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현재 여야가 이견을 보이는 쟁점 법안은 인터넷 전문은행 규제완화법과 상가임대차보호법, 그리고 이른바 '규제프리존법'으로 불리는 지역특구법 전부 개정안 등으로, 오늘 본회의에서 이들 법안 처리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여야는 오늘 원내대표와 상임위 간사단 협의 등을 이어가면서 막판 합의 모색을 계속 시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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