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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급류 실종자 2차 수색 중…200여 명 투입
입력 2018.08.30 (14:38) 수정 2018.08.30 (14:41) 사회
30일(오늘) 새벽 0시 쯤, 경기도 양주시 송추IC 진입로 앞에서 집중호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된 남성을 찾기 위한 2차 수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양주소방서는 구명보트 2대 등 20여대의 장비와 200여 명의 구조 인력을 투입해 공릉천 일대에 대한 실종자 2차 수색을 오전 9시부터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공릉천으로 휩쓸려 들어간 신원 미상의 남자는 아직 발견되지 못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우산을 뒤집어 쓴 30대에서 40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도랑쪽으로 빠져 쓸려내려갔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송추IC일대는 불어난 물 때문에 차들이 물에 잠겨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었고 일부 운전자들이 침수된 차를 두고 차 밖으로 몸을 피한 상황이었습니다.

경찰은 실종신고된 남성이 침수된 차 주 가운데 1명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차적 조회를 통해 신원확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양주 급류 실종자 2차 수색 중…200여 명 투입
    • 입력 2018-08-30 14:38:30
    • 수정2018-08-30 14:41:37
    사회
30일(오늘) 새벽 0시 쯤, 경기도 양주시 송추IC 진입로 앞에서 집중호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된 남성을 찾기 위한 2차 수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양주소방서는 구명보트 2대 등 20여대의 장비와 200여 명의 구조 인력을 투입해 공릉천 일대에 대한 실종자 2차 수색을 오전 9시부터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공릉천으로 휩쓸려 들어간 신원 미상의 남자는 아직 발견되지 못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우산을 뒤집어 쓴 30대에서 40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도랑쪽으로 빠져 쓸려내려갔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송추IC일대는 불어난 물 때문에 차들이 물에 잠겨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었고 일부 운전자들이 침수된 차를 두고 차 밖으로 몸을 피한 상황이었습니다.

경찰은 실종신고된 남성이 침수된 차 주 가운데 1명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차적 조회를 통해 신원확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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