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달리던 BMW 차량에서 불
입력 2018.08.30 (17:44)
수정 2018.08.3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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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쯤 대전시 전민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2010년식 BMW 750li 차량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에의해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보닛 등이 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차량은 휘발류 차량으로 리콜 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한편,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 쪽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시청자 김태원 제공]
이 사고로 운전자는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보닛 등이 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차량은 휘발류 차량으로 리콜 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한편,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 쪽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시청자 김태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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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위 달리던 BMW 차량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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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30 17:44:55
- 수정2018-08-30 18:17:16
오늘 오후 4시쯤 대전시 전민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2010년식 BMW 750li 차량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에의해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보닛 등이 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차량은 휘발류 차량으로 리콜 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한편,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 쪽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시청자 김태원 제공]
이 사고로 운전자는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보닛 등이 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차량은 휘발류 차량으로 리콜 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한편,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 쪽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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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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