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주택서 가스 폭발 추정사고…1명 다쳐
입력 2018.08.30 (17:56)
수정 2018.08.3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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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10분쯤 대전시 대사동의 한 주택에서 LP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주택 한 채가 무너지고 82살 곽 모 할머니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집 전체를 태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쾅'하는 굉음이 들렸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대전소방본부 제공]
불은 집 전체를 태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쾅'하는 굉음이 들렸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대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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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주택서 가스 폭발 추정사고…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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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30 17:56:19
- 수정2018-08-30 19:58:30

오늘 오후 4시 10분쯤 대전시 대사동의 한 주택에서 LP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주택 한 채가 무너지고 82살 곽 모 할머니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집 전체를 태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쾅'하는 굉음이 들렸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대전소방본부 제공]
불은 집 전체를 태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쾅'하는 굉음이 들렸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대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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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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