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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화제 영상] 세계 최대 ‘토르타 샌드위치’…기록 도전
입력 2018.08.31 (10:56) 수정 2018.08.31 (11:02) 지구촌뉴스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의 전통 샌드위치 '토르타'를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린 것을 기념해, 세계 최대 크기의 '토르타'를 만드는 도전이 펼쳐졌습니다.
요리사 백여 명이 동원돼 다양한 종류의 햄과 양파, 아보카도와 토마토 조각 수천 개를 빵 사이에 올리고 소스 수백 리터를 뿌렸습니다.
2분 29초 만에 '뚝딱' 완성된 대형 '토르타'의 길이는 70m, 무게는 865kg으로 '중남미에서 만든 최대 크기 샌드위치' 기록을 세웠습니다.
비록 세계 기록은 깨지 못했지만, 행사 참가자들이 맛있게 나눠 먹으면서 전통 음식 '토르타'를 알리기 위한 축제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요리사 백여 명이 동원돼 다양한 종류의 햄과 양파, 아보카도와 토마토 조각 수천 개를 빵 사이에 올리고 소스 수백 리터를 뿌렸습니다.
2분 29초 만에 '뚝딱' 완성된 대형 '토르타'의 길이는 70m, 무게는 865kg으로 '중남미에서 만든 최대 크기 샌드위치' 기록을 세웠습니다.
비록 세계 기록은 깨지 못했지만, 행사 참가자들이 맛있게 나눠 먹으면서 전통 음식 '토르타'를 알리기 위한 축제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 [지구촌 화제 영상] 세계 최대 ‘토르타 샌드위치’…기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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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31 10:45:44
- 수정2018-08-31 11:02:13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의 전통 샌드위치 '토르타'를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린 것을 기념해, 세계 최대 크기의 '토르타'를 만드는 도전이 펼쳐졌습니다.
요리사 백여 명이 동원돼 다양한 종류의 햄과 양파, 아보카도와 토마토 조각 수천 개를 빵 사이에 올리고 소스 수백 리터를 뿌렸습니다.
2분 29초 만에 '뚝딱' 완성된 대형 '토르타'의 길이는 70m, 무게는 865kg으로 '중남미에서 만든 최대 크기 샌드위치' 기록을 세웠습니다.
비록 세계 기록은 깨지 못했지만, 행사 참가자들이 맛있게 나눠 먹으면서 전통 음식 '토르타'를 알리기 위한 축제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요리사 백여 명이 동원돼 다양한 종류의 햄과 양파, 아보카도와 토마토 조각 수천 개를 빵 사이에 올리고 소스 수백 리터를 뿌렸습니다.
2분 29초 만에 '뚝딱' 완성된 대형 '토르타'의 길이는 70m, 무게는 865kg으로 '중남미에서 만든 최대 크기 샌드위치' 기록을 세웠습니다.
비록 세계 기록은 깨지 못했지만, 행사 참가자들이 맛있게 나눠 먹으면서 전통 음식 '토르타'를 알리기 위한 축제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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