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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중산층 위해 소득주도성장 반드시 필요”
입력 2018.08.31 (16:02) 수정 2018.08.31 (16:11) 정치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경제가 성장해도 중산층 서민들의 소득이 늘지 않는 구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소득주도성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장 실장은 오늘(31일) 충남 예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 강연에 앞서 기자들에게 "소득주도성장 폐기론은 과거로 돌아가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실장은 "과거 정부들이 혁신성장이라는 하나의 성장축으로 경제성장을 추구했다면 우리는 두 개의 성장축으로 하는 것"이라며 "과거의 정책들이 양극화를 더 심화시키고 실제 성장의 성과가 중산층 서민들에게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실장은 오늘 워크숍에서 민주당 의원들을 대상으로 '소득주도성장과 문재인정부 정책방향과 목표'란 제목의 강연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전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장 실장은 오늘(31일) 충남 예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 강연에 앞서 기자들에게 "소득주도성장 폐기론은 과거로 돌아가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실장은 "과거 정부들이 혁신성장이라는 하나의 성장축으로 경제성장을 추구했다면 우리는 두 개의 성장축으로 하는 것"이라며 "과거의 정책들이 양극화를 더 심화시키고 실제 성장의 성과가 중산층 서민들에게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실장은 오늘 워크숍에서 민주당 의원들을 대상으로 '소득주도성장과 문재인정부 정책방향과 목표'란 제목의 강연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전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장하성 “중산층 위해 소득주도성장 반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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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31 16:02:17
- 수정2018-08-31 16:11:08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경제가 성장해도 중산층 서민들의 소득이 늘지 않는 구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소득주도성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장 실장은 오늘(31일) 충남 예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 강연에 앞서 기자들에게 "소득주도성장 폐기론은 과거로 돌아가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실장은 "과거 정부들이 혁신성장이라는 하나의 성장축으로 경제성장을 추구했다면 우리는 두 개의 성장축으로 하는 것"이라며 "과거의 정책들이 양극화를 더 심화시키고 실제 성장의 성과가 중산층 서민들에게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실장은 오늘 워크숍에서 민주당 의원들을 대상으로 '소득주도성장과 문재인정부 정책방향과 목표'란 제목의 강연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전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장 실장은 오늘(31일) 충남 예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 강연에 앞서 기자들에게 "소득주도성장 폐기론은 과거로 돌아가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실장은 "과거 정부들이 혁신성장이라는 하나의 성장축으로 경제성장을 추구했다면 우리는 두 개의 성장축으로 하는 것"이라며 "과거의 정책들이 양극화를 더 심화시키고 실제 성장의 성과가 중산층 서민들에게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실장은 오늘 워크숍에서 민주당 의원들을 대상으로 '소득주도성장과 문재인정부 정책방향과 목표'란 제목의 강연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전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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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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