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에서 시외버스 난간 들이받아 2명 부상…“빗길사고 추정”
입력 2018.08.31 (19:58)
수정 2018.08.3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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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8/08/31/4032331_4QS.jpg)
오늘(31일) 오후 1시쯤 경남 사천시 축동면 수석교 주변 도로에서, 거제에서 진주 방향으로 달리던 시외버스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61살 손 모 씨와 승객 1명이 경상을 입었고, 버스 앞부분과 다리 교각이 크게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졌다는 운전기사 손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경남지방경찰청 제공]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61살 손 모 씨와 승객 1명이 경상을 입었고, 버스 앞부분과 다리 교각이 크게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졌다는 운전기사 손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경남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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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천에서 시외버스 난간 들이받아 2명 부상…“빗길사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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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31 19:58:18
- 수정2018-08-31 20: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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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오후 1시쯤 경남 사천시 축동면 수석교 주변 도로에서, 거제에서 진주 방향으로 달리던 시외버스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61살 손 모 씨와 승객 1명이 경상을 입었고, 버스 앞부분과 다리 교각이 크게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졌다는 운전기사 손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경남지방경찰청 제공]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61살 손 모 씨와 승객 1명이 경상을 입었고, 버스 앞부분과 다리 교각이 크게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졌다는 운전기사 손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경남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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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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