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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아시안게임 폐막…“4년 뒤 항저우에서 만나요”
입력 2018.09.03 (06:04) 수정 2018.09.03 (06:1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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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5억 아시아의 스포츠축제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아시아의 에너지'를 주제로 16일 동안 이어진 대잔치는 4년 뒤 중국 항저우에서 계속됩니다.

현지에서 이세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절도있는 퍼포먼스가 시작되고, 화려한 불꽃이 자카르타 밤하늘에 흐드러집니다.

16일 동안의 열전을 뒤로 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멋진 피날레입니다.

자카르타 시내에는 난데없이 폭우가 쏟아졌지만, 관중 수 만 명의 열정은 이기지 못했습니다.

[위라/인도네시아인 : "아시안게임을 통해서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세계인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자랑스러워요."]

하나 된 '코리아'의 공동 입장은 탁구 선수들이 이끌었습니다.

남측 서효원과 북측 최일이 한반도기를 나란히 들어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폐막식에 참석하지 않은 대신 강진 피해를 입은 롬복 섬에서 인사를 전했습니다.

[조코 위도도/인도네시아 대통령 : "2018년 아시안게임은 끝나지만, 아시아인의 힘과 열정은 계속될 것입니다."]

3천 6백 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이 이번 폐막식을 꾸민 가운데, 슈퍼주니어 등 K팝 스타들도 마지막 잔치에 함께했습니다.

아시아의 힘과 열정을 보여준 감동과 눈물의 대잔치는 4년 뒤 중국 항저우에서 다시 막을 올립니다.

자카르타에서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 아시안게임 폐막…“4년 뒤 항저우에서 만나요”
    • 입력 2018-09-03 06:05:48
    • 수정2018-09-03 06:11:39
    뉴스광장 1부
[앵커]

45억 아시아의 스포츠축제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아시아의 에너지'를 주제로 16일 동안 이어진 대잔치는 4년 뒤 중국 항저우에서 계속됩니다.

현지에서 이세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절도있는 퍼포먼스가 시작되고, 화려한 불꽃이 자카르타 밤하늘에 흐드러집니다.

16일 동안의 열전을 뒤로 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멋진 피날레입니다.

자카르타 시내에는 난데없이 폭우가 쏟아졌지만, 관중 수 만 명의 열정은 이기지 못했습니다.

[위라/인도네시아인 : "아시안게임을 통해서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세계인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자랑스러워요."]

하나 된 '코리아'의 공동 입장은 탁구 선수들이 이끌었습니다.

남측 서효원과 북측 최일이 한반도기를 나란히 들어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폐막식에 참석하지 않은 대신 강진 피해를 입은 롬복 섬에서 인사를 전했습니다.

[조코 위도도/인도네시아 대통령 : "2018년 아시안게임은 끝나지만, 아시아인의 힘과 열정은 계속될 것입니다."]

3천 6백 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이 이번 폐막식을 꾸민 가운데, 슈퍼주니어 등 K팝 스타들도 마지막 잔치에 함께했습니다.

아시아의 힘과 열정을 보여준 감동과 눈물의 대잔치는 4년 뒤 중국 항저우에서 다시 막을 올립니다.

자카르타에서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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