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박항서호’ 금의환향…대규모 환영행사
입력 2018.09.03 (07:28)
수정 2018.09.0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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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아시안게임 축구 사상 첫 4강 진출 신화를 쓴 박항서 호가 어제 오후 특별기를 타고 하노이에 금의환향했습니다.
특별기는 물대포 사열을 받으며 활주로에 들어섰고, 박감독과 선수들은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환영 인파가 수천 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하노이 도착 직후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환영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는데요,
비록 메달까지 따내진 못했지만 베트남 국민들에겐 챔피언이 됐습니다.
특별기는 물대포 사열을 받으며 활주로에 들어섰고, 박감독과 선수들은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환영 인파가 수천 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하노이 도착 직후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환영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는데요,
비록 메달까지 따내진 못했지만 베트남 국민들에겐 챔피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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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박항서호’ 금의환향…대규모 환영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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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3 07:30:42
- 수정2018-09-03 07:34:34
베트남의 아시안게임 축구 사상 첫 4강 진출 신화를 쓴 박항서 호가 어제 오후 특별기를 타고 하노이에 금의환향했습니다.
특별기는 물대포 사열을 받으며 활주로에 들어섰고, 박감독과 선수들은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환영 인파가 수천 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하노이 도착 직후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환영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는데요,
비록 메달까지 따내진 못했지만 베트남 국민들에겐 챔피언이 됐습니다.
특별기는 물대포 사열을 받으며 활주로에 들어섰고, 박감독과 선수들은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환영 인파가 수천 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하노이 도착 직후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환영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는데요,
비록 메달까지 따내진 못했지만 베트남 국민들에겐 챔피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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