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中 마을 덮친 산사태…생존자를 찾아라!
입력 2018.09.05 (06:51)
수정 2018.09.0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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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나뭇가지와 건물 잔해들이 온통 뒤엉켜 있고 마을 곳곳은 엄청난 양의 진흙과 돌무더기로 폐허가 되다시피 했습니다.
지난 월요일 중국 윈난성 말리포 지역에 대형 산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이 산사태로 5명이 숨지고 15명이 실종됐으며, 1,500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는데요.
재해 직후 실종자 수색과 주민들의 대피를 돕기 위해 군인과 공무원 등 2400여 명이 현장으로 긴급 투입됐습니다.
하지만 진흙더미와 흙탕물이 마을을 뒤덮고 있어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월요일 중국 윈난성 말리포 지역에 대형 산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이 산사태로 5명이 숨지고 15명이 실종됐으며, 1,500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는데요.
재해 직후 실종자 수색과 주민들의 대피를 돕기 위해 군인과 공무원 등 2400여 명이 현장으로 긴급 투입됐습니다.
하지만 진흙더미와 흙탕물이 마을을 뒤덮고 있어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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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中 마을 덮친 산사태…생존자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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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5 06:51:19
- 수정2018-09-05 07:03:42

부러진 나뭇가지와 건물 잔해들이 온통 뒤엉켜 있고 마을 곳곳은 엄청난 양의 진흙과 돌무더기로 폐허가 되다시피 했습니다.
지난 월요일 중국 윈난성 말리포 지역에 대형 산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이 산사태로 5명이 숨지고 15명이 실종됐으며, 1,500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는데요.
재해 직후 실종자 수색과 주민들의 대피를 돕기 위해 군인과 공무원 등 2400여 명이 현장으로 긴급 투입됐습니다.
하지만 진흙더미와 흙탕물이 마을을 뒤덮고 있어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월요일 중국 윈난성 말리포 지역에 대형 산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이 산사태로 5명이 숨지고 15명이 실종됐으며, 1,500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는데요.
재해 직후 실종자 수색과 주민들의 대피를 돕기 위해 군인과 공무원 등 2400여 명이 현장으로 긴급 투입됐습니다.
하지만 진흙더미와 흙탕물이 마을을 뒤덮고 있어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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