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개헌과 선거구제 개편 동시 추진해야”
입력 2018.09.05 (23:18)
수정 2018.09.0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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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제왕적 대통령제 폐단을 종식하고, 국회의 대표성과 비례성 강화를 위해 개헌과 선거구제 개편을 동시에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같이 밝힌 뒤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에 대해 "문재인 정권 500일 만에 경제가 반토막이 났다"며 청와대와 끝장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와함께 "실패한 소득주도성장의 틀에서 벗어나 출산주도성장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과감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같이 밝힌 뒤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에 대해 "문재인 정권 500일 만에 경제가 반토막이 났다"며 청와대와 끝장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와함께 "실패한 소득주도성장의 틀에서 벗어나 출산주도성장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과감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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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 “개헌과 선거구제 개편 동시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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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5 23:19:20
- 수정2018-09-05 23:56:09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제왕적 대통령제 폐단을 종식하고, 국회의 대표성과 비례성 강화를 위해 개헌과 선거구제 개편을 동시에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같이 밝힌 뒤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에 대해 "문재인 정권 500일 만에 경제가 반토막이 났다"며 청와대와 끝장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와함께 "실패한 소득주도성장의 틀에서 벗어나 출산주도성장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과감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같이 밝힌 뒤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에 대해 "문재인 정권 500일 만에 경제가 반토막이 났다"며 청와대와 끝장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와함께 "실패한 소득주도성장의 틀에서 벗어나 출산주도성장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과감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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