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오늘 바이오헬스 등 혁신성장 분야 일자리 창출 방안 논의

입력 2018.09.06 (01:06) 수정 2018.09.0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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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늘(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바이오헬스와 소프트웨어, 지식재산 등 혁신성장 분야의 일자리 창출 방안 논의를 위한 당정협의 회의를 엽니다.

이번 회의에서 보건복지부는 '바이오헬스 신성장동력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계획'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 혁신성장 전략'을 각각 보고할 예정이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특허청은 '지식재산 기반 민간 일자리 창출방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앞서 당정은 데이터, 인공지능(AI) 등 플랫폼 경제와 미래 자동차·드론·에너지 신산업·바이오헬스·스마트공장·스마트시티·스마트팜·핀테크 등 8대 선도 사업에 내년도 5조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자해 관련 분야 일자리 창출을 돕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오늘 당정협의에는 당에서는 홍영표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소관 상임위 간사 등이 참여하고, 정부와 청와대에서는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정태호 일자리수석, 이호승 일자리위원회 기획단장, 소관 부처 차관 등이 참석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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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8-09-06 01:07:40
    정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늘(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바이오헬스와 소프트웨어, 지식재산 등 혁신성장 분야의 일자리 창출 방안 논의를 위한 당정협의 회의를 엽니다.

이번 회의에서 보건복지부는 '바이오헬스 신성장동력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계획'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 혁신성장 전략'을 각각 보고할 예정이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특허청은 '지식재산 기반 민간 일자리 창출방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앞서 당정은 데이터, 인공지능(AI) 등 플랫폼 경제와 미래 자동차·드론·에너지 신산업·바이오헬스·스마트공장·스마트시티·스마트팜·핀테크 등 8대 선도 사업에 내년도 5조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자해 관련 분야 일자리 창출을 돕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오늘 당정협의에는 당에서는 홍영표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소관 상임위 간사 등이 참여하고, 정부와 청와대에서는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정태호 일자리수석, 이호승 일자리위원회 기획단장, 소관 부처 차관 등이 참석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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