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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서 자살폭탄 테러…“20명 사망·70명 부상”
입력 2018.09.06 (04:48) 수정 2018.09.06 (05:06) 국제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스포츠 클럽에서 현지시간으로 5일 자살폭탄 테러에 이어 2차 폭발이 발생해 적어도 20명이 숨지고 70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내무부 관리에 따르면 스포츠 클럽에서 한 남성이 자살폭탄테러를 일으켰고, 한 시간 뒤 인근에서 2차 차량 폭발이 이어졌습니다.

부상자 중에는 아프간 기자도 두 명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고, 차량 폭발로 인한 부상자 중에는 적어도 7명의 경찰관이 포함됐다고 카불 경찰이 밝혔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시아파 신도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입니다.

최근 아프간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 대부분은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저지르고 있지만, 아프간 내무부는 아직 이번 자살폭탄 테러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단체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 카불서 자살폭탄 테러…“20명 사망·70명 부상”
    • 입력 2018-09-06 04:48:55
    • 수정2018-09-06 05:06:45
    국제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스포츠 클럽에서 현지시간으로 5일 자살폭탄 테러에 이어 2차 폭발이 발생해 적어도 20명이 숨지고 70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내무부 관리에 따르면 스포츠 클럽에서 한 남성이 자살폭탄테러를 일으켰고, 한 시간 뒤 인근에서 2차 차량 폭발이 이어졌습니다.

부상자 중에는 아프간 기자도 두 명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고, 차량 폭발로 인한 부상자 중에는 적어도 7명의 경찰관이 포함됐다고 카불 경찰이 밝혔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시아파 신도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입니다.

최근 아프간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 대부분은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저지르고 있지만, 아프간 내무부는 아직 이번 자살폭탄 테러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단체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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