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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산화탄소 누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현장감식
입력 2018.09.06 (08:50) 수정 2018.09.06 (13:32) 사회
소화용 이산화탄소가 누출돼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는 사고가 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 대해 경찰이 오늘 오전 10시부터 현장감식이 시작했습니다.

오늘 현장감식에는 고용노동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사고가 발생한 6-3라인 지하 1층은 물론, 당시 화재 감지 센서 오작동으로 불이 나지 않았음에도 이산화탄소가 방출된 지상 1층 전기실에 대해서도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지하 1층 밀폐된 이산화탄소 집합관실에서 3층 전기실과 연결된 1개 배관의 밸브 부분이 알 수 없는 이유로 파손돼 이산화탄소가 누출된 것으로 현재까지 추정하는 만큼 현장감식에서 이 부분을 밝히는 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 경찰, 이산화탄소 누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현장감식
    • 입력 2018-09-06 08:50:34
    • 수정2018-09-06 13:32:55
    사회
소화용 이산화탄소가 누출돼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는 사고가 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 대해 경찰이 오늘 오전 10시부터 현장감식이 시작했습니다.

오늘 현장감식에는 고용노동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사고가 발생한 6-3라인 지하 1층은 물론, 당시 화재 감지 센서 오작동으로 불이 나지 않았음에도 이산화탄소가 방출된 지상 1층 전기실에 대해서도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지하 1층 밀폐된 이산화탄소 집합관실에서 3층 전기실과 연결된 1개 배관의 밸브 부분이 알 수 없는 이유로 파손돼 이산화탄소가 누출된 것으로 현재까지 추정하는 만큼 현장감식에서 이 부분을 밝히는 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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