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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흉기 위협 현금 뺏은 40대 영화감독 검거
입력 2018.09.06 (09:03) 수정 2018.09.06 (09:08) 사회
달리는 택시에서 운전기사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40대 영화감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4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2시 20분쯤 부산시 기장군의 한 터널을 달리던 택시 안에서 운전기사 61살 박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3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돈을 빼앗은 뒤 터널 중간지점에서 내려 비상통로에 흉기를 버리고 달아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개봉영화를 연출한 적이 있는 김 씨는 "생활고에 시달렸고 감옥에 가고 싶어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택시기사 흉기 위협 현금 뺏은 40대 영화감독 검거
    • 입력 2018-09-06 09:03:15
    • 수정2018-09-06 09:08:25
    사회
달리는 택시에서 운전기사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40대 영화감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4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2시 20분쯤 부산시 기장군의 한 터널을 달리던 택시 안에서 운전기사 61살 박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3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돈을 빼앗은 뒤 터널 중간지점에서 내려 비상통로에 흉기를 버리고 달아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개봉영화를 연출한 적이 있는 김 씨는 "생활고에 시달렸고 감옥에 가고 싶어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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