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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용가능 연령 65→70세로 연장 추진
입력 2018.09.06 (12:21) 수정 2018.09.06 (13:19) 국제
저출산 고령사회인 일본이 고용 가능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고령자가 희망할 경우 원칙적으로 70세까지 일할 수 있도록 법 개정에 나설 방침입니다.

현재는 원칙적으로 기업이 65세까지의 고용을 기업에 의무화하고 있지만 15~64세 생산연령인구가 급감하고 있어 건강하고 의욕 있는 고령자가 계속 일할 수 있게 해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언론은 분석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2019년도부터 고령자 채용에 적극적인 기업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내년 이후에 고령자 고용안정법을 개정해 70세까지 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올 가을부터 정부의 미래투자회의, 경제재정자문회의에서 경제계, 노동계와 함께 관련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아베 신조 총리는 최근 니혼게이자이 인터뷰에서 "고용이 지속되는 연령을 65세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는 20일 집권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3연임할 경우 '인생 100년 시대'를 앞두고 고령자 고용 연장을 향후 중요과제로 할 것이라고 정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일본, 고용가능 연령 65→70세로 연장 추진
    • 입력 2018-09-06 12:21:15
    • 수정2018-09-06 13:19:33
    국제
저출산 고령사회인 일본이 고용 가능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고령자가 희망할 경우 원칙적으로 70세까지 일할 수 있도록 법 개정에 나설 방침입니다.

현재는 원칙적으로 기업이 65세까지의 고용을 기업에 의무화하고 있지만 15~64세 생산연령인구가 급감하고 있어 건강하고 의욕 있는 고령자가 계속 일할 수 있게 해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언론은 분석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2019년도부터 고령자 채용에 적극적인 기업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내년 이후에 고령자 고용안정법을 개정해 70세까지 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올 가을부터 정부의 미래투자회의, 경제재정자문회의에서 경제계, 노동계와 함께 관련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아베 신조 총리는 최근 니혼게이자이 인터뷰에서 "고용이 지속되는 연령을 65세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는 20일 집권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3연임할 경우 '인생 100년 시대'를 앞두고 고령자 고용 연장을 향후 중요과제로 할 것이라고 정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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