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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학교 식중독 사태’ 원인은 케이크인 듯…급식·유통 금지”
입력 2018.09.06 (13:56) 수정 2018.09.06 (15:58) 사회
13개 학교 급식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교육부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원인으로 추정되는 식품의 유통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6일) 오전 시도교육청과 질병관리본부, 식약처와 함께 긴급회의를 열고 어제(5일) 부산 지역 등 13개 학교 급식소에서 일어난 식중독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식중독 발생 학교 급식에는 모두 풀무원 푸드머스가 공급한 더블유원에프엔비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이크' 제품이 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식중독 발생 직후 실시한 검사 결과 의심 환자와 해당 제품 모두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

교육부 등은 이에 따라 이 제품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잠정 유통, 판매 금지 조처를 했습니다.

또 모든 학교 영양사에 해당 제품 정보를 문자로 보내 급식 메뉴로 쓰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13개 학교 식중독 사태’ 원인은 케이크인 듯…급식·유통 금지”
    • 입력 2018-09-06 13:56:47
    • 수정2018-09-06 15:58:12
    사회
13개 학교 급식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교육부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원인으로 추정되는 식품의 유통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6일) 오전 시도교육청과 질병관리본부, 식약처와 함께 긴급회의를 열고 어제(5일) 부산 지역 등 13개 학교 급식소에서 일어난 식중독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식중독 발생 학교 급식에는 모두 풀무원 푸드머스가 공급한 더블유원에프엔비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이크' 제품이 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식중독 발생 직후 실시한 검사 결과 의심 환자와 해당 제품 모두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

교육부 등은 이에 따라 이 제품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잠정 유통, 판매 금지 조처를 했습니다.

또 모든 학교 영양사에 해당 제품 정보를 문자로 보내 급식 메뉴로 쓰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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