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크림반도 사파리 동물원의 한 사자가 관광버스에 올라탄 후 사람들에게 몸을 비비며 애교를 부려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동물원 사육사와 관광객들도 이 상황이 익숙하다는 듯 태연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얼마 전 다른 동물원에서 사자가 사람을 다치게 해서 문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애교부리는 사자가 귀여울지 몰라도, 발톱을 감춘 녀석이 언제 본능대로 움직일지 몰라 아찔하게만 보입니다. 영상 보시죠.
하지만 얼마 전 다른 동물원에서 사자가 사람을 다치게 해서 문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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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사파리 버스에 올라탄 사자, ‘애교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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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6 16:10:02
러시아 크림반도 사파리 동물원의 한 사자가 관광버스에 올라탄 후 사람들에게 몸을 비비며 애교를 부려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동물원 사육사와 관광객들도 이 상황이 익숙하다는 듯 태연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얼마 전 다른 동물원에서 사자가 사람을 다치게 해서 문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애교부리는 사자가 귀여울지 몰라도, 발톱을 감춘 녀석이 언제 본능대로 움직일지 몰라 아찔하게만 보입니다. 영상 보시죠.
하지만 얼마 전 다른 동물원에서 사자가 사람을 다치게 해서 문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애교부리는 사자가 귀여울지 몰라도, 발톱을 감춘 녀석이 언제 본능대로 움직일지 몰라 아찔하게만 보입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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