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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질적 성장 추구하는 ‘포용 국가’가 미래”
입력 2018.09.06 (19:04) 수정 2018.09.06 (19:51)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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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다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를 국가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포용국가의 첫걸음을 떼는게 시대적 사명이라며, 이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과 재원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유호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이 양적 성장의 그늘 아래 자라온 저출산과 노인 빈곤율 같은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패러다임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 모두를 아우르는 성장을 위한 국가의 책임을 강조하며 '포용 국가'를 새로운 국가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국가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국민들의 삶을 전 생애 주기에 걸쳐 책임져야 합니다. 그것이 포용 국가의 시작입니다."]

문재인 케어와 치매 국가 책임제를 비롯해 이번 달부터 지급하는 아동수당 등 그동안의 정부 복지 정책의 궁극적 목표 역시 포용 국가라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나아가 포용국가를 시대적 사명으로 규정하고 다음 정부까지 이어갈 장기 정책 방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분명한 목표에 비해 구체적 방안이 미흡하다는 지적에는 재원대책을 포함한 중장기 로드맵을 조속히 만들 것을 관련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포용국가를 위한 질적 성장 전략을 이끌 방안의 하나인 소득주도성장 특별위원회도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김동연 부총리는 경제 패러다임을 짧은 시간에 바꾸기 쉽지 않지만 소득주도 성장은 앞으로 가야만 하는 길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유호윤입니다.
  • 문 대통령 “질적 성장 추구하는 ‘포용 국가’가 미래”
    • 입력 2018-09-06 19:06:48
    • 수정2018-09-06 19:51:30
    뉴스 7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다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를 국가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포용국가의 첫걸음을 떼는게 시대적 사명이라며, 이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과 재원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유호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이 양적 성장의 그늘 아래 자라온 저출산과 노인 빈곤율 같은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패러다임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 모두를 아우르는 성장을 위한 국가의 책임을 강조하며 '포용 국가'를 새로운 국가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국가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국민들의 삶을 전 생애 주기에 걸쳐 책임져야 합니다. 그것이 포용 국가의 시작입니다."]

문재인 케어와 치매 국가 책임제를 비롯해 이번 달부터 지급하는 아동수당 등 그동안의 정부 복지 정책의 궁극적 목표 역시 포용 국가라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나아가 포용국가를 시대적 사명으로 규정하고 다음 정부까지 이어갈 장기 정책 방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분명한 목표에 비해 구체적 방안이 미흡하다는 지적에는 재원대책을 포함한 중장기 로드맵을 조속히 만들 것을 관련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포용국가를 위한 질적 성장 전략을 이끌 방안의 하나인 소득주도성장 특별위원회도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김동연 부총리는 경제 패러다임을 짧은 시간에 바꾸기 쉽지 않지만 소득주도 성장은 앞으로 가야만 하는 길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유호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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