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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BMW 차량서 또 불…2주 전 안전진단 받아
입력 2018.09.08 (06:12) 수정 2018.09.08 (06:1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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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BMW 520d 차량에서 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차량은 2주 전 안전진단을 받았고, 운행 정지 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소식 최형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젯밤(7일) 11시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오산나들목 부근을 달리던 BMW 520d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 대부분이 탔지만, 운전자 43살 전 모 씨는 근처 쉼터에 차를 세운 뒤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차량이 지난달 27일 안전진단을 마쳤고, 운행 정지 대상도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심 상가 건물에서 흰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어젯밤(7일) 10시와 오늘(8일) 새벽 1시 반쯤 인천시 남동구의 6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잇따라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희생자가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불에 탄데다, 신원을 확인할 만한 단서도 찾지 못했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같은 건물에서 일정한 시차를 두고 두 차례 불이 난 점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주변 CCTV를 확인하는 등 수사에 나섰습니다.

아파트 단지가 칠흑같은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 경기도 군포시와 수원시, 의왕시 일대에서 일부 아파트 단지와 주택·상가 등에 전기 공급이 일시적으로 끊기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송전선로 작업을 한 뒤 전기를 다시 공급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전압이 떨어졌다며, 일부 세대에서는 자체 차단기 문제 등으로 정전이 밤 늦게까지 지속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 달리던 BMW 차량서 또 불…2주 전 안전진단 받아
    • 입력 2018-09-08 06:13:17
    • 수정2018-09-08 06:16:32
    뉴스광장 1부
[앵커]

BMW 520d 차량에서 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차량은 2주 전 안전진단을 받았고, 운행 정지 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소식 최형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젯밤(7일) 11시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오산나들목 부근을 달리던 BMW 520d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 대부분이 탔지만, 운전자 43살 전 모 씨는 근처 쉼터에 차를 세운 뒤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차량이 지난달 27일 안전진단을 마쳤고, 운행 정지 대상도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심 상가 건물에서 흰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어젯밤(7일) 10시와 오늘(8일) 새벽 1시 반쯤 인천시 남동구의 6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잇따라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희생자가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불에 탄데다, 신원을 확인할 만한 단서도 찾지 못했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같은 건물에서 일정한 시차를 두고 두 차례 불이 난 점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주변 CCTV를 확인하는 등 수사에 나섰습니다.

아파트 단지가 칠흑같은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 경기도 군포시와 수원시, 의왕시 일대에서 일부 아파트 단지와 주택·상가 등에 전기 공급이 일시적으로 끊기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송전선로 작업을 한 뒤 전기를 다시 공급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전압이 떨어졌다며, 일부 세대에서는 자체 차단기 문제 등으로 정전이 밤 늦게까지 지속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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